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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1 웨딩 리허설 촬영 드레스 고르기 (9)

첫번째 드레스!
작품명 미역에 꽂힌 멘숙이입니다.



본인의 모습에 본인도 어색해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작품명
두루마리 휴지로 감싹 멘숙이입니다.

사진만 찍지 말고 드레스를 보라고 핀잔주셔서 앞테를 못 찍었습니다.


세번째 작품명...
갑옷입은 멘숙이랄까...

상체 부분이 갑옷 같습니다.

음..



음 작품명 정하기가 쉽지 않군요..

미니드레스도 입어보자고 입었던 첫번재 드레스..

키가 줄어든것은

마법의구두를 벗었기 때문입니다.


이수근 부인님께서 입으셨던거길래

한번 입혀 봤지만..

그냥 저냥했던 옷입니다.


자.. 기왕 입었으니 깜찍한 표정..

거울 뒤로 보이는 엄청난 높이의 굽이 보이십니까?


머.. 그래봤자 저보다 10센치 넘게 작습니다.

 
결국 가장 맘에 들었던 옷입니다.

맘 같아서는 진짜 웨딩샵의 드레스를 다 꺼내 입혀보고 싶었지만..

원장님의 전투력도 만만치 않더군요..



한컷더..


이 드레스는..

이 웨딩샵 2008년 베스트 셀러가 분명합니다.

엄청난 사람들이 입었더군요..

색이 회색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발레 한겜 하실레요? 멘숙입니다.




휴우..

어찌어찌 이제 리허설 촬영만 남기고 있습니다.

일단 드레스도 골랐으니 한시름 놓았다고 할까요?  속이 후련하달까요?


제 턱시도 사진은..

패스.........

살빼야겠습니다.. 모아모아~



덧붙여서..

스트로보 살껄 그랬어요.. 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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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먹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