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눈치 채신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한화그룹의 계열사에 다닙니다.
거기에.. 짬안되는 막내 신입사원이기 때문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불꽃 놀이 자원봉사자로 당첨(이라고 쓰고 강제 참석이라고 읽습니다)되었습니다.
작년에는 봉사활동하면서 사진 찍는건 꿈에도 못 꾸던 3개월짜리 꼬꼬마였지만 올해는 1년이 넘어버렸기 때문에 과감하게 카메라(D70)
과 삼각대를 들고 봉사활동을 하러 갔습니다. 그러나, 봉사활동하러 온 녀석이 삼각대까지 세팅하고 사진을 찍는건 시민들에게
나쁘게 보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삼각대는 친구에게 빌려주고 16-85 VR의 VR만 믿고 촬영에 임했습니다.
모든 사진은 셔터스피드 1/5~1/10, ISO 200, 조리개 3.5~5.6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카메라는 D70, 렌즈는 니코르 16-85 VR입니다.
구도가 조금 아쉬운 사진이네요.
이 사진은 조금 나은것 같습니다.
다행이 VR이 제기능을 다해준건지.. 제가 수전증이 없는건지 대부분의 사진이 흔들리지 않고 잘 나왔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블로그에 공개할만한 수준의 수작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래도 제 첫 불꽃놀이 사진이기에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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