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일 아침..

저는 6시 즈음 일찌감치 일어나..

씻고 출근을 준비 하였습니다.


옷을 입고 머리를 만지고..

가방을 들고..

현관에 나서..

현관불을 켰는데 안 들어 오더군요..

아.. 전구 꼭 갈아야 겠다.. 생각하고..

밖으로 나섰습니다.


그날은 저녁에 고모님댁에 물건을 가져다 드려야 했기에 차를 갖고 나가야 했죠.


당시 한창이던 촛불집회도 일찌 감치 해산했다고 하고..

길도 안 막히고 해서..   술술 잘 왔습니다.


회사 근처에서 가장 저렴한 주차장인 파이낸스 센타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회사로 향하는데


무언가 이상했습니다.




....



...



..



무언가 발검음이 이상한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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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가... 짝이 다르군요.. -_-;;;;









그날 전.. 땅보고 걷는 사람을 피해 닌자 모드가 되어야 했습니다. ㅠ_ㅠ









Posted by 까먹지마